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사춘기 이전 年 4cm 안크면 성장장애[매일경제]
  • 작성일   2006-05-25
  • 조회수   9757

 

내용이 있는 곳 : 2006.3.31

 

[전문의 강좌] 사춘기 이전 年 4㎝ 안 크면 성장장애

Q> 우리 아이는 키가 작아요. 성장장애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키가 잘 안 큰다고 해서 모두 성장장애로 진단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성장장애 란 생후 두 돌 이후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성장 과정에서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 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는 경우를 일 단 성장장애라고 말합니다.

또한 동일한 생년월일을 가진 100명 중 키 순서로 앞에서 3번까지를 성장장애라고 합니다.

뼈 나이를 검사했을 때 호적의 나이보다 두 살 적은 경우와 혈액으로 성장 호르몬을 검사해서 미달로 나오는 경우도 성장장애로 진단을 내립니다.

사춘기 이전에 1년에 4㎝ 이하로 자란다면 성장호르몬이 적게 분비되고 있다고 이 해를 하면 쉽습니다.

임상 관찰을 해 보면 부모의 키가 눈에 띄게 작거나 1년에 3~ 4㎝밖에 안 자라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성장호르몬의 일종인 IGF-1이 평균 치보다 상당히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욕부진이나 편식, 잦은 감기, 다 한증,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성장이 느리고 호르몬 수 치도 적게 나타납니다.

만성적인 질병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이 되는 셈이지요. 키를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더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한 유산소 운동과 줄넘기를 자주 해야 합니다.

깊은 숙면과 즐 거운 마음 상태면 성장호르몬이 더 잘 분비되고 키 역시 더 많이 자라게 됩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1950년대 청소년의 평균키는 160㎝, 1990년대 170㎝, 현재는 174㎝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 하면 키를 단순히 유전에 좌우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후천적인 요인도 중요 합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원장]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6.03.31 15:2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