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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여성호르몬 분비 지연..키 크는 신물질 발견
- 작성일 2006-02-06
- 조회수 11677
| 여성 호르몬 분비 지연...키 크는 신물질 발견 |
| 하이키한의원, 초경전 아이들 '한약 추출물' 치료 효과 |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초경이전의 여자 아이들 55명을 11개월간 치료하면서 관찰한 결과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평균 25.8ng/㎖에서 35.5ng/㎖로 거의 변화가 없었고 키는 그 사이에 약 7㎝ 자랐다는 것.
사춘기 무렵에는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제2차성장기가 나타나게 된다.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자극해서 키가 더 많이 자라게 되는데 여성호르몬이 억제되면 키는 오히려 덜 자랄 수 있다.
그러나 천연 한약 중에 인진호와 율무에서 추출한 신물질이 여성호르몬의 증가 속도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면서도 키성장은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승만 원장은 "초경 지연요법과 성장 치료를 병행한 결과 초경을 1~2년 정도 늦추면서 키는 1년 평균 7㎝ 키울 수 있다"며 "여자의 경우 초경이 시작되고 2년이 지나면 거의 성장이 종료가 되기 때문에 초경을 늦출 수만 있다면 유전적인 키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강병원 기자>
내용이 있는 곳 : 스포츠조선 2006.2.5/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