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 작성일 2012-02-23
- 조회수 14018


KRNEWS에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만원장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한글로 번역해보면....
|
외모중시 사회 한국 – 키를 키우는 ‘성장치료’ |
|
키가 경쟁력, 늘어가는 성장치료 전문 클리닉 |
http://www.krnews.jp/sub_read.html?uid=873§ion=sc4§ion2=人々
‘아시아 평균신장 1위국은 한국’이라는 기사가 최근 화제가 되었다. 평균신장이 남녀모두 한국인이 가장 크다는 결과에 한국 사람들의 대단한 자부심을 느꼈을 것이다. 17세를 기준으로 남성은 173.3cm, 여성160.9cm이다. 이는 일본보다 각각2.6cm, 3cm가 더 큰 수치이다. ‘한국1위’라는 타이틀도 대단하나 키에 집착하는 한국 특유의 결과이기도 하다.
키에 대해 민감해 진 것은 경쟁사회가 고조됨에 따라 ‘외모+키=경쟁력’이라는 사회풍조가 일었기 때문이다.

|
▲ 성장치료 전문 ‘하이키한의원’ 한의학박사 박승만원장 ©KRnews |
그러나 여성이 키에 그토록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박원장은 말한다. 인류학적으로 여성은 키가 크고 힘이 강한 남성에게 매력을 느껴왔으므로 한국의 이러한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단, 한국의 경우에는 6.25전쟁 시기에 키가 큰 서양인을 접하게 되고 그러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좀더 크고 좀더 강해져야 했다는 외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잘 먹고 운동만 하면 키는 큰다’라고 여겨왔던 70~80년대에는 의식적으로 우유 섭취를 늘렸다고 한다. 본격적인 ‘성장치료’가 인식되기 시작해 의학적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치료’라는 개념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후반부터이다. 초기에는 정확한 지식이 없어 성장기가 지난 20대들이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성장치료’는 한국사회에서 지극히 일반적인 치료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성장치료’라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키를 자라게 하는 치료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학급에서 발육상태가 하위10%에 속하고 뼈나이가 실제보다 2살 이상 적거나, 1년 동안 신장이 4cm미만으로 성장한다면 성장장애로 판단하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하게 된다.
뼈나이, 성장판, 유전적요인, 체성분검사 등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신체상태를 파악한다. 한의원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건강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비만이나 불면증, 식욕부진과 위장장애, 성조숙증 등 성장방해 요소들을 찾아 내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한약을 함께 처방하여 치료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성장판을 자극하는 침, 경락마사지(추나치료), 운동(스트레칭),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여 치료한다. 또한 병원에서는 성장호르몬 주사, 성장호르몬제, 비타민과 영양제를 복용하며 치료를 진행한다
|
현재, 한국의 성장치료는 한방치료가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서양의학에서의 성장호르몬주사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권하고 싶지 않다고 박원장은 이야기한다.
박승만 원장은 천연생약을 사용하는 한방성장촉진제를 개발하여 이미 특허를 취득하였다. 성장호르몬과 비교할 경우, 성장호르몬은 즉효성은 있으나 3년 정도 지속적인 치료를 수행할 경우 이 역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박원장의 한의원에는 한국드라마의 아역배우들도 치료를 위해 내원하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를 품은 달’의 아역배우인 여진구를 비롯하여 ‘지붕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로 유명한 아역스타 역시 이 한의원을 방문한다.
그밖에 일반 어린이들도 평일은 그 수가 적으나 주말이나 방학시기에는 하루에 100명 정도의 어린 환자들이 내원하여 치료한다고 한다. 연령대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여학생의 경우에는 중학교1~2학년까지, 남학생의 경우에는 고등학교1학년 정도까지 치료를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연령대는 초등학교3~6학년까지이며 여학생 수가 더 많다. 예전에는 남학생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인 초경이 일러진 만큼 체형변화를 빠르게 감지한 부모들과 함께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박원장에 따르면 ‘최근 2~3년 사이에 환자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신장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지적한다. 최근 남자연예인의 경우에는180cm이상인 경우가 많다. 남자배우의 키가 커지면 자연스럽게 상대배역인 여성들의 키도 상향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다시 남성이 더 커져야 하고... 이렇듯 한국에서는 배우들의 평균신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키뿐만이 아니라 외모도 뒷받침되어 금전적인 부분은 물론 지명도 역시 올라간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이러한 연예인들을 보면서 자란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이 목표로 하는 키는 남자의 경우180cm이상, 여자는168~170cm이라고 한다. 모델을 방불케 하는 신장이나, 이는 동경하는 연예인들을 닮고 싶어하는 맘에서일 것이다. 예전에는 부모 손에 이끌려 치료를 하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어린이들부터가 치료를 원해 내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다. 하이키한의원은 길게는 3~5년, 평균2~3년 정도 치료를 받게 되면 유전에 인한 예상신장보다 평균적으로 약30%이상 더 클 수 있다고 한다. 비용은 1개월 치료에 50~80만원 선. 교육비 지출이 큰 한국사회에서 부담이 되는 금액임에는 틀림없다
참고로 유전적 예상신장의 간단한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남자 아이 : 아버지 + (어머니 + 13cm) / 2
여자 아이 : (아버지 - 13cm) + 어머니 / 2
‘부모가 둘 다 키가 작은데 아들이 아버지 보다10cm, 딸은 엄마보다10cm가 더 컸을 때, 치료한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박원장은 키는 노력하면 클 수 있다고 말한다. 키의 성장에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23%로 나머지 77%는 영양이나 운동, 환경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변한다고 한다. 또한, 여자의 경우에는 초경 전, 남자는 변성기가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성장치료는 무엇보다도 치료시기가 중요하다고 박원장은 강조한다.
출처: http://krnews.jp/sub_read.html?uid=873§ion=sc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