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건강한 생활습관이 내 아이의 ‘성조숙증’을 막는다
  • 작성일   2011-06-20
  • 조회수   13622
건강한 생활습관이 내 아이의 ‘성조숙증’을 막는다
최근 5년간 ‘성조숙증’ 어린이 4.4배 늘어 관심
2011-06-20 오전 9:25:00                                     노컷헬스 전범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성조숙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지난 2004년 2천 700여명에서 최근 1만 5천여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통계로 보았을때 연평균 4.4배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성조숙증’은 더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성장기 질병으로 자리잡아 요즘은 주변에서도 큰 키와 덩치를 가진 성숙한 분위기가 외모에서 풍기는 성조숙증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편리해진 생활습관으로 성장속도가 빨라지며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면서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성조숙증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마냥 좋아했지만 이는 결코 좋은 성장 현상이 아니다.

‘성조숙증’이 보이는 주된 증상은 여자아이들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거나 첫 생리가 시작하며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2차 성징 외에도 키가 한 달에 몇 cm씩 지속적으로 자라거나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지나치게 클 경우라면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어린이 성장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성조숙증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은 성장판이 빨리 닫혀 키도 그 만큼 빨리 멈추게 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무서운 존재로 자리잡은 ‘성조숙증’은 그 원인 중 소아비만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식습관이나 수면습관, 운동습관 등 실생활 등에서의 습관들을 올바르게 잘 지켜 소아비만이 되지 않게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사나 피자,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 식품은 되도록 피하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게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등도 매우 중요하다.

박원장은 “성조숙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신체변화에 민감한 성장기 이므로 어린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루에 1-2잔 정도 율무차를 마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 속도를 위해 가족 모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점점 늘고 있는 성조숙증을 예방해보자!

 



출처 : 노컷뉴스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