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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 부모의 관심에 따라 달라진다?
- 작성일 2011-05-18
- 조회수 12459
아이의 성장, 부모의 관심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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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키가 작은 부모라면 유전적인 문제로 아이가 크지 않을까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대로 부모의 키가 큰 경우에는 지금은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자랄 수 있을 것이라 자만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의 키를 결정짓는 것은 단순히 유전적인 요인만이 아니다. 오히려 유전적인 요인은 불과 23%의 영향을 미칠 뿐, 나머지 77%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의 생활환경이나 영양섭취, 운동량 등의 외부적인 요인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고 생각된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하고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분당점 이승용 원장은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시기는 크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출생부터 24개월이 되는 시점으로 생후 12개월까지 25cm, 24개월까지 12.5cm가 자란다. 두 번째는 36개월 이후부터 사춘기 전까지로 년 평균 5.5cm 정도 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세 번째 성장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몽정이나 초경이 시작된 이후부터로 남자는 연평균 7cm, 여자는 평균 6.8cm로 급성장하며 약 2년 정도로 한정 된다. 또 마지막은 사춘기 이후부터 성장판이 닫히며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까지로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생후 12개월 차에 아이가 76cm보다 많이 작거나 24개월까지 88.5cm 보다 작을 경우, 36개월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연평균 성장이 4cm가 안 될 경우, 사춘기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5cm 미만으로 자랄 경우엔 성장장애를 의심해 봐야한다.
더불어 사춘기 성장이 지나고 남자가 고1, 여자가 중3 정도가 되면 성인의 키에 90%까지 성장을 하게 되고 성장이 완료 된다. 하지만 이때도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바람직.
때문에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가급적 빨리 성장클리닉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고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하의원에서는 아이의 뼈 나이, 성장판 개폐여부, 체성분 검사, 사춘기 진행단계와 성장호르몬 분비 여부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진단. 또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장환경과 신체조건을 검토하고 식사습관, 식사량, 수면, 질환 유무를 확인한다.
더불어 이를 토대로 아이의 체질을 개선하고 질병의 원인을 없애기 위한 치료 한약과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공동 연구로 개발, 가시오가피, 천마총 외 17종의 천연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성장탕 등을 처방한다.
아이의 성장 과정은 그저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성장여부를 계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성장이 부진하다고 판단되면 성장클리닉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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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8 07:45 / 수정: 2011-05-18 01:23
출처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