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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내 아이의 성장상태, 간단한 검사로 확인한다
  • 작성일   2011-04-21
  • 조회수   12750

내 아이의 성장상태, 간단한 검사로 확인한다

[최태훈 기자] 부모로서 내 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 일이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왜소하지 않게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것. 더구나 최근에는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어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키 성장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 지식경제부는 ‘2010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 측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남자의 평균키는 174cm, 여자는 160.5cm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평균키는 남자가 180.3cm 여자가 167.3로 조사됐다.(희망키-하이키한의원 의뢰 한국갤럽조사)

한창 자라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주변에 훤칠하게 큰 키를 가진 사람들을 볼 때면 내 아이도 평균이상 희망하는 키만큼 자라기를 바라게 된다. 때문에 내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시기에 제대로 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

내 아이가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거나 외소하다면 성장장애에 대해 의식을 하고 간단한 검사를 통해 성장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성장판은 우리 몸의 모든 뼈에 있지만 키와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부분인 다리에 있는 성장판 검사를 통해 성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뼈와 뼈 사이에 비어있는 것 같이 검게 보이는 것이 얼마나 있는지, 없는지 혹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으로 키가 클 수 있는 정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여자의 경우 초경을 시작하고 2년, 남자는 음모가 발생하고 3년 동안 성장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다. 이후 성장판은 서서히 퇴화되어 연골 상태가 단단한 뼈로 바뀌게 되면서 성장이 점차적으로 멈추게 된다.

성장판에는 아주 미세한 혈관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그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성장판이 둔화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때문에 뼈가 잘 자라고 성장이 계속 이루어지려면 성장판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성남점 김종호 원장은 “성장판이 있는 발목과 무릎에 따뜻한 찜질이나 반신욕을 자주하고 하체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마사지를 해 주면 성장판의 퇴화를 늦출 수 있다. 또 평소 위아래로 점프하는 운동으로 성장판을 가볍게 자극해주는 것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라고 조언한다.

성장판 검사 외에도 뼈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뼈나이 검사로 아이가 성년이 되었을 때 얼마나 자랄지를 측정할 수 있다.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장에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면 아이의 성장을 위한 성장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에서는 뼈나이, 성장판 개폐여부, 체성분 검사, 사춘기 진행단계와 성장호르몬 분비여부에 대한 진단으로 성장상태를 확인한다. 또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장환경과 신체적 조건 등을 검토하고 식사습관, 식사량, 수면습관, 만성질환 유무 등 환경적인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후 성장장애의 원인과 체질에 따라 성장치료를 시작한다. 우선 체질과 질병에 따라 적합한 한약과 가시오가피를 이용한 성장탕을 처방한다. 이는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이나 질병 치유와 함께 성장발육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하이키한의원의 ‘하이키성장탕’은 가시오가피, 천마 외 17종의 천연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분비 촉진제로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공동 연구로 발표한 성장촉진 신물질을 이용한 한방 성장탕으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성장판 주위에 침과 성장경락을 통해 혈자리를 자극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잠자기 전 붙이는 성장패치를 이용하여 각 혈자리에 붙여 놓는 방법으로 성장을 원활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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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9 11:32 / 수정: 2011-04-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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