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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들이 있다.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는 것인데, 이러한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보아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독특한 3가지 주증상과 눈을 포함한 코 주위의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한다. 3가지 증상 중에 2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는 코 가려움, 후각감퇴, 두통, 목을 가다듬는 증상, 코를 후비는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나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의 증상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늘 세심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는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널리 알려져 있듯이 한창 키가 클 나이에 잠을 푹 자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충분한 키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키가 잘 자라는 아이와 덜 자라는 아이의 차이는 성장호르몬이 얼마나 자주, 많이 분비되는 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잠은 건강과 성장에 있어서는 보약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잠을 잘 때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며, 이때 뼈 역시 잘 자라게 된다. 잘 크는 아이일수록 ‘잠보’가 많은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에 필수적인 숙면을 방해하는 알레르기 비염은 가족력을 가지는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 질환의 병력을 가지고 있다면 75% 정도가 학동기 이전에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한다.
더구나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요즘은 소아의 16-20%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다. 또 영아들에게는 음식물에 의한 문제가 강하게 작용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흡입 항원이 더욱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만약 특정 계절에 아이의 증상이 유독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면 꽃가루를 그 원인으로 의심해 보아야 하며, 평소 실내 먼지나 곰팡이균도 비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비염과 키 성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하이키한의원과 같은 성장클리닉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가 돼지고기나 밀가루, 우유 등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를 알아보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히 치료를 한다 해도 평소 즐겨먹는 음식이 알레르기의 원인인 경우는 소용이 없다.
따라서 평소 아이에게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는지 잘 관찰해보고, 아이가 훌쩍이고 입을 벌리고 자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하루빨리 하이키한의원과 같은 성장클리닉을 방문해 그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입 벌리고 자는 아이, 키 덜 클 수 있다
- 작성일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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