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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성장장애, 왜소증 진단하는 법?
  • 작성일   2011-02-08
  • 조회수   13749


성장장애, 왜소증 진단하는 법?
11-02-07 15:58

 

[MD정보서비스]

식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이들의 체형이 점차 서구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키가 자라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 마련. 특히 같은 연령의 같은 성별을 가진 아이들 100명을 무작위로 세웠을 때 앞에서 세 번째까지는 왜소증일 가능성이 높다.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표준 키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 성장장애 혹은 왜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것. 따라서 만7세가 된 남아의 평균 키는 122㎝, 여아의 평균키는 121㎝인데 각각 111.5㎝, 110.2㎝보다 작으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성장장애, 왜소증 진단법

왜소증후군에서의 신체적 소견 앞이마가 나와 있거나 복부가 유난히 비만하다. 목소리의 톤이 높거나 피부와 머리카락이 거칠다. 얼굴이 덜 생긴 것 같거나 혈압이 높다. 가슴이 편평하거나 목이 짧다. 성 발육이 늦고 지능이 떨어진다. 신체의 비율이 잘 안 맞거나 머리가 너무 크다. 출생 시 저 체중이거나 뾰족한 얼굴이다.

성장을 예측할 수 있는 병력 아이의 출생 시 체중과 신장을 아는 것은 임신 중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다. 임신주수 역시 출생이후의 성장에 다소 영향을 미친다. 영아기의 초기 발육상태를 살펴보고 전신질환의 존재유무를 확인하고 부모와 친척의 신장에 대한 평가를 해보는 것이 성장장애를 치료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신체검사& 검사실평가 키와 체중의 비율, 전신과 사지의 비율을 따져본다. 아울러 머리둘레를 재고 각각의 비율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 또 골연령 평가, 성장호르몬분비검사, 혈청 인, 혈청 칼슘, 혈청 티록신, 혈액 요소, 질소, 말초 혈액 검사, 침강 속도 등을 검사한다.

■ 성장장애, 왜소증… 치료는?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만약 사춘기 이전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키가 표준 키 보다 10㎝이상 작고, 연 평균 성장이 5.5㎝가 아닌 4㎝미만으로 성장한다면 반드시 성장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사춘기의 기준은 남자의 경우 음모, 몽정 현상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를 말하고, 여자의 경우 유선이 발달되기 이전까지를 말한다. 하이키한의원은 성장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키를 크게 하는 혈 자리에 침을 놓는 한방성장침으로 치료한다.

또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가시오가피, 천마 외 17종의 천연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촉진제인 '하이키성장탕'을 처방한다. 이는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 발표한 성장탕으로 키 성장 효과가 뛰어나다.

이처럼 성장장애는 한방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자주 체크하고 변화에 이상이 보이면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도 춥다고 집안에서 컴퓨터 게임 등을 즐기기 보다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운동은 성장판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줄넘기, 점프놀이, 스트레칭, 동작이 많은 체조, 매달리기, 태권도, 수영 등이 권장된다. 이 가운데 좋아하는 종목을 골라 한 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정보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출처 :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