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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우리아이 겨울방학 키 크기 프로젝트!
- 작성일 2010-12-11
- 조회수 12624
[하이키한의원] 우리아이 겨울방학 키 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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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7월과 12월은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있는 시기다. 따라서 이맘때쯤 아이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의 알찬 방학나기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방학동안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기 위해 학원을 알아보거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 등을 준비하는 것.
하지만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이를 둔 부모들은 학습이나 여행보다 방학동안 1cm라도 더 키우기 위해 유명하다는 성장클리닉 치료 일정을 잡고 정보를 수집 하느라 분주하다. 이들에게 작은 키로 성공한 나폴레옹이나 징기스칸 등의 이야기는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다.
특히나 키가 작은 아이의 부모들은 왠지 자녀의 키가 작은 것이 자신의 탓 인거 같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이는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가 아니라면 헤아리기 힘든 심정일 것이다.
키가 또래보다 작은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우선 드물게는 선천적인 골격장애나 염색체 이상, 뇌종양 등의 질환에 의한 성장장애가 있을 수 있고 유전적인 요인, 영양부족, 식욕부진, 소아비만, 비염, 천식, 아토피, 성조숙증 등 원인이 다양하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보통 부모들은 유전적인 요인이 제일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은 2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 “따라서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질환이나 환경만 개선 해주어도 충분히 키가 클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방학, 아이를 1cm라도 더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성장관리 비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숙면
키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일반적으로 깨어있을 때보다 수면 중에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특히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는 가급적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숙면을 위해 잠들기 2시간 전에는 과격한 운동이나 TV시청, 컴퓨터 사용 등은 금물이다.
▋ 키 크려면 운동은 필수
운동은 성장판을 튼튼하게 해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할 뿐 아니라 성장판 주위의 혈액순환과 대사활동을 늘려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체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댄스, 배구, 테니스, 철봉에 매달리기, 줄넘기,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너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 성장에 유리한 균형 잡힌 식단 중요
방학 중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세 가지.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동시에 신체의 구성성분인 만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뼈를 만들며 성장을 돕는 칼슘은 우유 및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멸치, 뱅어포에 많이 함유돼 있어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도 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므로 충분히 챙겨먹는 것이 좋다.
▋ 한방치료를 통한 체질개선 및 성장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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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에서는 성장치료를 위해 먼저 뼈 나이, 성장판의 개폐여부, 체성분 검사, 사춘기 진행단계 및 성장호르몬 분비여부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실시한다.
다음은 문진표와 검사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성장환경과 신체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재 아이의 식습관 및 식사량, 수면습관, 후천성 만성질환 유무를 확인한 후 처방과 진료계획을 세운다.
또한 하이키한의원은 이와 더불어 ‘키 크는 한약’을 처방하는데, 이는 체질과 질병에 의한 치료한약과 가시오가피 등을 이용한 성장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함께 처방한 이른바 '성장탕'으로 아이의 상태에 따라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질환이나 질병이 있는 경우 치료할 수 있는 약재를 함께 처방해서 성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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