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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키 작으면 성조숙증 확률 높아져
- 작성일 2010-07-13
- 조회수 12560

건강/제약엄마 키 작으면 성조숙증 확률 높아져
기사입력 : 2010-07-13 15:21
엄마 키가 작으면 성조숙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조숙증이란 사춘기 징후인 유방 발달, 음모 발달, 고환 크기 증가 등의 현상이 여아는 8세 이전, 남아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여아가 남아보다 10배정도 많다.
성장클리닉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성조숙증으로 진단을 받은 여아 426명을 조사한 결과 어머니의 키가 158㎝보다 3㎝ 작아질 때마다 성조숙증이 될 확률은 13% 정도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들의 평균나이는 8세 9개월이었고 키는 133.3㎝, 체중은 29㎏ 부모의 평균키는 아빠 168cm, 엄마 157cm였다.
일반적으로 만 10세에 140㎝ 정도가 되었을 때, 여성호르몬인 E2는 12.5pg/㎖, FSH는 3.5mIU/㎖ 정도면 정상 범주다. 하지만 최근에는 키도 작은데 성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초경은 보통 E2가 40-60pg/㎖, FSH가 6-7mIU/㎖ 무렵에 시작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박승만 원장은 “평균키가 되려면 최소 140㎝이상 되었을 때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 좋다”며 “이보다 작은 상태에서 사춘기가 시작이 되면 중간키도 못 크는 경우가 흔하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성조숙증에는 율무와 지모, 홍화 외 21가지 천연 생약으로 구성된 조경성장탕이 여성호르몬의 진행을 억제해 성조숙증 치료와 키 성장에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0월 국제한의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성조숙증이란 사춘기 징후인 유방 발달, 음모 발달, 고환 크기 증가 등의 현상이 여아는 8세 이전, 남아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여아가 남아보다 10배정도 많다.
성장클리닉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성조숙증으로 진단을 받은 여아 426명을 조사한 결과 어머니의 키가 158㎝보다 3㎝ 작아질 때마다 성조숙증이 될 확률은 13% 정도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들의 평균나이는 8세 9개월이었고 키는 133.3㎝, 체중은 29㎏ 부모의 평균키는 아빠 168cm, 엄마 157cm였다.
일반적으로 만 10세에 140㎝ 정도가 되었을 때, 여성호르몬인 E2는 12.5pg/㎖, FSH는 3.5mIU/㎖ 정도면 정상 범주다. 하지만 최근에는 키도 작은데 성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초경은 보통 E2가 40-60pg/㎖, FSH가 6-7mIU/㎖ 무렵에 시작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박승만 원장은 “평균키가 되려면 최소 140㎝이상 되었을 때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 좋다”며 “이보다 작은 상태에서 사춘기가 시작이 되면 중간키도 못 크는 경우가 흔하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성조숙증에는 율무와 지모, 홍화 외 21가지 천연 생약으로 구성된 조경성장탕이 여성호르몬의 진행을 억제해 성조숙증 치료와 키 성장에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0월 국제한의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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