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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파이낸셜뉴스] 키성장 방해요인 남아와 여아 다르다
- 작성일 2009-12-17
- 조회수 11826

건강/제약‘키 성장 방해요인 남아와 여아 다르다’
기사입력 : 2009-12-17 14:06
키 성장 방해요인이 남아와 여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키한의원은 2007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키 성장 치료를 위해 방문한 만 8∼15세 564명(남 125명, 여 439명)에게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KI-180(성장촉진특허물질)을 이용해 원인별 맞춤 치료를 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이 23% 더 분비됐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최근엔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남아와 여아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아의 경우엔 식용부진이나 만성설사 등의 소화기허약증이 35.2%, 잦은 감기와 알러지비염 등 면역력이 약한 경우가 25.7%, 가족력이 9% 등으로 나타난 반면 여아의 경우 성장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이 성조숙증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남아에게는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백출, 산약을 포함하는 건비성장탕을 위주로 사용했고 여아에게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한약재인 율무와 인진쑥 지모 등의 한약재를 포함한 조경성장탕을 주로 처방한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남아는 치료 전 성장호르몬이 평균 306ng/㎖ 분비되던 게 치료 후에는 375.6ng/㎖로 평균 22.6% 가량 증가했다. 여아는 308.8ng/㎖에서 380.2ng/㎖로 평균 23.1% 가량 늘었다.
하이키한의원에 따르면 약 12개월 치료를 한 경우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던 아이들이 사춘기 이전엔 연평균 6.8㎝, 사춘기 중에는 남녀 각 8.5㎝, 7.2㎝가 자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키한의원에서 사용하는 KI-180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해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하이키한의원은 2007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키 성장 치료를 위해 방문한 만 8∼15세 564명(남 125명, 여 439명)에게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KI-180(성장촉진특허물질)을 이용해 원인별 맞춤 치료를 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이 23% 더 분비됐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최근엔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남아와 여아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아의 경우엔 식용부진이나 만성설사 등의 소화기허약증이 35.2%, 잦은 감기와 알러지비염 등 면역력이 약한 경우가 25.7%, 가족력이 9% 등으로 나타난 반면 여아의 경우 성장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이 성조숙증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남아에게는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백출, 산약을 포함하는 건비성장탕을 위주로 사용했고 여아에게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한약재인 율무와 인진쑥 지모 등의 한약재를 포함한 조경성장탕을 주로 처방한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남아는 치료 전 성장호르몬이 평균 306ng/㎖ 분비되던 게 치료 후에는 375.6ng/㎖로 평균 22.6% 가량 증가했다. 여아는 308.8ng/㎖에서 380.2ng/㎖로 평균 23.1% 가량 늘었다.
하이키한의원에 따르면 약 12개월 치료를 한 경우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던 아이들이 사춘기 이전엔 연평균 6.8㎝, 사춘기 중에는 남녀 각 8.5㎝, 7.2㎝가 자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키한의원에서 사용하는 KI-180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해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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