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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매일경제] 키 성장 방해원인 남녀 달라 (식욕부진.비염/성조숙증)
  • 작성일   2009-12-12
  • 조회수   11594


키 성장 방해원인 남녀 달라

남아 식욕부진ㆍ비염…여아는 성조숙증 탓

 

 

`루저` 발언으로 키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아이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남녀별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 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 의료진은 2007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키성장 치료를 위해 방문한 만 8~15세 564명(남 125명ㆍ여 4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아는 식욕부진이나 만성설사 등 소화기허약증이 35.2%, 잦은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등 면역력이 약한 경우가 25.7%, 가족력이 9%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아는 성장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이 성조숙증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임상 결과는 최근 열린 대한한방소아과학회에서 발표했다. 발표 논문에 따르면 의료진은 천연 한약에서 추출한 `KI-180(성장촉진특허물질)`을 이용해 원인별 맞춤 치료를 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 분비를 평균 23%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키 작은 아이들의 성장호르몬(IGF-1)을 비교한 결과 키와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비례했다.

남아는 치료 전 평균 306ng/㎖에서 치료 후에는 375.6ng/㎖로 평균 22.6%가량 증가했으며, 여아는 308.8ng/㎖에서 치료 후에는 380.2ng/㎖로 평균 23.1%가량 증가했다.

성장호르몬의 일종인 IGF-1은 키가 크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이다. 약 12개월 치료하면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던 아이들이 사춘기 이전엔 연평균 6.8㎝, 사춘기 중에는 남녀 각 8.5㎝, 7.2㎝가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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