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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 작성일 2009-09-09
- 조회수 86314
전탕 전과 후의 중금속, 잔류농약 및 잔류이산화황의 농도변화 에 대한 연구 결과 입니다.
大韓本草學會誌, 한의학 학술지 등에 게재
서창섭, 황대선, 이준경, 하혜경, 천진미, 엄영란, 장설, 신현규
1: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EBM연구센터 2: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3: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품질관리센터
서 론
한의계는 국민들이 복용하는 한약재에 유해물질(중금속, 잔류농약)이 포함되어 있다는 언론의 보도에 따른 국내 한의계 의료시장의 위축에 우려를 가지고 있다. (중략)
이에 본 실험에서는 본 학회지 23권 4호에 발표한 감기약 처방22)에 이어 한의원에서 소화기계 환자에게 처방하는 한약 처방 중 빈도가 높은 6가지 처방인 蔘朮健脾湯, 二陳湯, 半夏白朮天麻湯, 平胃散, 理中湯 및 歸脾湯에 대하여 전탕 전과 후의 As, Pb, Cd 및 Hg의 함유량과 잔류농약 및 잔류이산화황의 함유량을 조사하였다. 이들 조사를 토대로 6종의 처방에 대한 안전성을 확립하고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및 잔류농약의 함량 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1. 재료
본 실험에 사용된 蔘朮健脾湯, 二陳湯, 半夏白朮天, 麻湯, 平胃散, 理中湯 및 歸脾湯의 구성처방인 인삼(Ginseng Radix), 백출(Atractylodis Rhizoma), 복령(Poria Sclerotium), 진피(Citri Unshius Pericarpium), 산사육(Crataegi Fructus), 작약(Paeoniae Radix), 신곡(Massa Medicata Fermentata), 맥아(Hordei Fructus Germinatus), 생강(Zingiberis Rhizoma), 대추(Zizyphi Fructus), 반하(Pinelliae Tuber), 천마(Gastrodiae Rhizoma), 황기(Astragali Radix), 택사(Alimatis Rhizoma), 건강(Zingiberis Rhizoma) 및 당귀(Angelicae Gigantis Radix)는 (주)옴니허브(Yeongcheon, Korea)에서 구입하였으며, 후박(Magnoliae Cortex), 지실(Ponciri Fructus), 축사(Amomi Semen), 감초(Glycyrrhizae Radix), 창출(Atractylodis Rhizoma), 황백(Phellodendri cortex), 용안육(Longanae Arillus), 산조인(Zizyphi Spinosi Semen), 원지(Polygalae Radix), 복신(Poria cocos) 및 목향(Saussureae Radix)은 (주)HMAX (Chungbuk, Korea)에서 각각 구입하였다. 이들 각각의 처방은 Table 1과 같으며, 실험에 사용하기 위해 미세분말로 만든 다음 약전표준체(standard sieve No. 30, 600 μm)를 통과한 균질한 재료를 사용 하였다.
2. 시약 및 기기(중략)
3. 시료전처리 및 실험방법
1) 중금속 측정
(1) 전탕 전
(2) 전탕 후
(3) 기기 분석조건
(4) Pb, Cd, As 및 Hg 분석
2) 잔류이산화황
3) 잔류농약 측정
(1) 전탕 전의 추출 및 정제
(2) 전탕 후의 추출 및 정제
(3) 기기 분석조건
결과 및 고찰
1. 중금속 함량
1) 중금속 표준액의 검량선 작성
2) 전탕 전과 후의 중금속 함량
2. 전탕 전과 후의 이산화황 함량
3. 전탕 전과 후의 잔류농약 함량
결 론
본 연구는 한방의료기관에서 한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전탕된 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소화기계 처방을 중심으로 처방 빈도가 비교적 높은 6가지 처방 (蔘朮健脾湯, 二陳湯, 半夏白朮天麻湯, 平胃散, 理中湯 및 歸脾湯)을 대상으로 각각 전탕 전과 후의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및 잔류농약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 소화기계 처방을 중심으로 처방빈도가 높은 6가지 처방에 대하여 처방의 전탕 전과 후의 중금속 함량을 측정한 결과 전탕 전에 비해 전탕 후의 중금속 함량은 蔘朮健脾湯은 Pb는 97.7%, Cd는 98.7%, As는 100.0% 및 Hg는 92.9%가 각각 감소되었으며, 二陳湯은 Pb는 76.7%, Cd는 87.0%, As는 100.0% 및 Hg는 86.7%가 각각 감소되었다. 半夏白朮天麻湯은 전탕 전에 비해 Pb는 96.8%, Cd는 98.2%, As는 96.4% 및 Hg는 73.7%가 각각 감소되었으며, 平胃散은 Pb는 96.3%, Cd는 95.3%, As는 100.0% 및 Hg는 72.2%가 각각 감소되었다. 또한 理中湯은 전탕 전에 비해 Pb는 95.7%, Cd는 97.6%, As는 79.4% 및 Hg는 83.3%가 각각 감소되었으며, 歸脾湯은 Pb는 92.1%, Cd는 96.9%, As는 95.3% 및 Hg는 90.0%가 각각 감소되었다.
2. 처방의 전탕 전과 후의 이산화황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半夏白朮天麻湯, 平胃散, 理中湯 및 歸脾湯이 전탕 전에 3.5, 3.4, 3.8 및 12.4 mg/kg으로 각각 검출되었으나 전탕 후에는 6가지 처방 모두 이산화황이 검출되지 않았다.
3. 처방의 전탕 전과 후의 잔류농약 함량 측정 결과 모든 처방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 논문 자료 전문은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볼수가 있습니다.
-소화기계 약을 중심으로-
-감기 약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