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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만의 성장클리닉] 누구나 이민호 될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
- 작성일 2009-05-26
- 조회수 10971
2009.5.25 아시아 투데이 컬럼 게재 되었습니다

꽃남이 남겨 놓은 부작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키작은 사람은 어디 명함도 내밀기 힘든 세상이 된 듯도 하고, 괜시리 주눅이 들게 한다.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니콜라 에르팽 박사는 <키는 권력이다>라는 그의 저서에서 키는 성적인 매력을 떠나서 경제적 사회적인 다양한 프리미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키는 유전이라기보다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고 역설했다.
누구나 노력하면 구준표가 될 수 있다는 가정은 우선 외모로 보면 키는 부모의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강력하게 작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변을 보면 부모 보다 훌쩍 큰 아이들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실례로 유럽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이유를 산업혁명과 연관을 지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음식과 좀 더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노동에서 보다 덜 고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질병과 추위를 극복하는데 사용되던 에너지가 그만큼 줄고 이런 기운이 몸을 보다 더 키울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혜택이 임신 전 혹은 임신 중인 산모에게 제공이 되었을 때 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출생 시 키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조세 정책 역시 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빈민층에게 혜택을 주는 평등한 방식의 소득 재분배가 키의 변화에 기여하고, 출생 시 기대수명과 영유아 사망률 역시 개선시킨다고 했다.
경제력이 높을수록 키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먹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단백질과 우유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키는 더 커진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 키는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전보다 평균 키가 남자는 3.2㎝, 여자는 2.8㎝가 더 커진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1인당 국민소득과 키와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 말이 낯설게 들리지만은 않다.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생활이 윤택해지고 먹는 문제와 질병과의 싸움이 해결이 된다면 키는 자연히 더 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큰다고 내 아이 역시 잘 클 것이라고 안심을 하면 안 된다.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서 조기에 치료를 해 주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키가 더 많이 자라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어야 한다. 운동과 좋은 음식, 깊은 숙면과 더불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성장치료를 한다면 유전적인 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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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만의 성장클리닉] 누구나 이민호 될 수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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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니콜라 에르팽 박사는 <키는 권력이다>라는 그의 저서에서 키는 성적인 매력을 떠나서 경제적 사회적인 다양한 프리미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키는 유전이라기보다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고 역설했다.
누구나 노력하면 구준표가 될 수 있다는 가정은 우선 외모로 보면 키는 부모의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강력하게 작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변을 보면 부모 보다 훌쩍 큰 아이들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실례로 유럽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이유를 산업혁명과 연관을 지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음식과 좀 더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노동에서 보다 덜 고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질병과 추위를 극복하는데 사용되던 에너지가 그만큼 줄고 이런 기운이 몸을 보다 더 키울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혜택이 임신 전 혹은 임신 중인 산모에게 제공이 되었을 때 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출생 시 키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조세 정책 역시 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빈민층에게 혜택을 주는 평등한 방식의 소득 재분배가 키의 변화에 기여하고, 출생 시 기대수명과 영유아 사망률 역시 개선시킨다고 했다.
경제력이 높을수록 키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먹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단백질과 우유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키는 더 커진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 키는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전보다 평균 키가 남자는 3.2㎝, 여자는 2.8㎝가 더 커진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1인당 국민소득과 키와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 말이 낯설게 들리지만은 않다.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생활이 윤택해지고 먹는 문제와 질병과의 싸움이 해결이 된다면 키는 자연히 더 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큰다고 내 아이 역시 잘 클 것이라고 안심을 하면 안 된다.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서 조기에 치료를 해 주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키가 더 많이 자라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어야 한다. 운동과 좋은 음식, 깊은 숙면과 더불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성장치료를 한다면 유전적인 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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