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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한국일보] 키 작은 아이, 소화기 건강부터 살펴야
- 작성일 2009-05-15
- 조회수 10961


키 작은 아이, 소화기 건강부터 살펴야
-질환별 맞춤 치료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키 작은 아이들은 관찰해 보면 성장호르몬은 정상이면서 특별한 질병 없이 키만 덜 크는 경우가 흔하다. 그 중에서 식욕부진이나 과민성 설사와 같은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가 가장 많다.
올해 초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김석호(초등 6년. 남)도 그러한 경우였다. 내원 당시 141㎝에 작은 키에 몸무게 35㎏으로 마른 체형이었다. 1년에 경우 4㎝밖엔 안 크고 있다고 했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제법 큰 키였는데 지금은 제일 작다고 한다.
어머니는 밥 한 그릇 다 먹이는 것이 전쟁과 같다고 한다. 또한 혼내고 억지로 먹이면 화장실에 가서 토해버리니 그러지도 못한단다. 외식을 하면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고, 조금 과하다 싶으면 이내 설사를 하고, 우유만 먹으면 배탈이 나서 화장실로 가버리니 아예 먹기를 거부하고 있다. 항상 짜증을 부리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또래들과 비교하면 머리하나 차이가 난다.
검사결과 단백질이 부족하고 무기질 역시 미달이었다. 전형적인 영양실조 상태의 성장장애에 해당하였다. 성장판 검사와 성장호르몬 역시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한의학적인 진단으로 보면 비위허약(脾胃虛弱)과 대장허한증(大腸虛寒證)으로 판단이 되었다.
소화기 계통의 장기들이 허약해서 입맛이 없고 먹으려고 해도 속에서 받아주지 못하는 상태였다. 각종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제대로 흡수되지도 못하고 특히 우유는 더욱 그러하였다.
석호에게 비위를 튼튼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 처방인 건중탕을 위주로 하는 성장치료 처방을 하였다. 1개월 정도 지나자 점차 먹는 양도 늘고,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는 것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꾸준한 치료 결과 6개월쯤 지났을 때 예전과 다르게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키도 4㎝나 자랐다.
본원의 13개 네트워크 지점에 2007년 1월부터 10월까지 방문한 성장장애 초진환자 1931명(남781.여1150)을 조사한 결과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설사와 같은 소화기허약증을 동반한 아이가 621명(32.2%)으로 가장 많았다.
소화를 담당하는 내부 장기들이 허약하면 음식을 먹기도 힘들고 흡수도 잘 안되어서 몸은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엔 키를 더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인 질환을 동시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6개월 이상 치료를 한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IGF-1이라는 성장호르몬이 약 20%이상 증가하고 키도 월평균 0.7㎝씩 자라 전년도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었다. IGF-1은 성장호르몬의 일종으로 세포의 증식과 분화에 관여하여 골격성장과 발육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키가 크는데 아주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표 물질이 증가했다는 것은 실제로 한방치료로도 키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한의학 박사 박승만 원장
키 작은 아이들은 관찰해 보면 성장호르몬은 정상이면서 특별한 질병 없이 키만 덜 크는 경우가 흔하다. 그 중에서 식욕부진이나 과민성 설사와 같은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가 가장 많다.
올해 초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김석호(초등 6년. 남)도 그러한 경우였다. 내원 당시 141㎝에 작은 키에 몸무게 35㎏으로 마른 체형이었다. 1년에 경우 4㎝밖엔 안 크고 있다고 했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제법 큰 키였는데 지금은 제일 작다고 한다.
어머니는 밥 한 그릇 다 먹이는 것이 전쟁과 같다고 한다. 또한 혼내고 억지로 먹이면 화장실에 가서 토해버리니 그러지도 못한단다. 외식을 하면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고, 조금 과하다 싶으면 이내 설사를 하고, 우유만 먹으면 배탈이 나서 화장실로 가버리니 아예 먹기를 거부하고 있다. 항상 짜증을 부리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또래들과 비교하면 머리하나 차이가 난다.
검사결과 단백질이 부족하고 무기질 역시 미달이었다. 전형적인 영양실조 상태의 성장장애에 해당하였다. 성장판 검사와 성장호르몬 역시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한의학적인 진단으로 보면 비위허약(脾胃虛弱)과 대장허한증(大腸虛寒證)으로 판단이 되었다.
소화기 계통의 장기들이 허약해서 입맛이 없고 먹으려고 해도 속에서 받아주지 못하는 상태였다. 각종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제대로 흡수되지도 못하고 특히 우유는 더욱 그러하였다.
석호에게 비위를 튼튼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 처방인 건중탕을 위주로 하는 성장치료 처방을 하였다. 1개월 정도 지나자 점차 먹는 양도 늘고,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는 것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꾸준한 치료 결과 6개월쯤 지났을 때 예전과 다르게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키도 4㎝나 자랐다.
본원의 13개 네트워크 지점에 2007년 1월부터 10월까지 방문한 성장장애 초진환자 1931명(남781.여1150)을 조사한 결과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설사와 같은 소화기허약증을 동반한 아이가 621명(32.2%)으로 가장 많았다.
소화를 담당하는 내부 장기들이 허약하면 음식을 먹기도 힘들고 흡수도 잘 안되어서 몸은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엔 키를 더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인 질환을 동시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6개월 이상 치료를 한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IGF-1이라는 성장호르몬이 약 20%이상 증가하고 키도 월평균 0.7㎝씩 자라 전년도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었다. IGF-1은 성장호르몬의 일종으로 세포의 증식과 분화에 관여하여 골격성장과 발육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키가 크는데 아주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표 물질이 증가했다는 것은 실제로 한방치료로도 키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한의학 박사 박승만 원장
입력시간 : 2009-05-14 09:37:27

2009.5.14 원문 보러가기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