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아시아투데이] 성장통 더운 찜질만으로도 어느정도 완화
- 작성일 2009-02-05
- 조회수 11492
2009.2.4 아시아 투데이 기사게재 되었습니다

2009.2.4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

| [칼럼] 성장통 더운 찜질만으로도 어느정도 완화 | ||
|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 ||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다음은 24개월까지로 평균 12㎝ 정도 자라는데 공통적인 것은 잠을 자는 시간이 많을 수록 별 탈 없이 건강하고 잘 큰다는 사실이다. 어린 아이들도 성장통을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유 없는 미열이나 짜증이 바로 그런 현상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증후를 변증열이라고 한다. 몸이 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열증상을 표현을 한 것이다. 일반적인 성장통은 3~12세 아이에게 나타난다고 일컬어지는데 실제 아이들의 키는 빠른 경우 3세, 혹은 5세부터 14세까지 급속히 성장한다. ‘2007년 질병관리본부의 신체발육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남자아이는 5세부터 14세까지 평균 51.8cm, 여자아이는 50.5cm 가량 급속도로 성장한다. 성장이 빠른 만큼 주로 이 시기에 성장통도 발생한다. 키가 크는 것은 바로 뼈가 자라는 현상이다. 뼈가 자랄 때 주변의 조직이 뼈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현상이 바로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다. 몸은 커져가고 있지만 정신적인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때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며 성숙이 되어 가는 정신적인 성장통도 이 때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자라는 시기에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을 수 있다. 따뜻한 찜질만으로 효과 몸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성장통은 다른 의미로 보면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사인이 될 수도 있다. 마르고 약한 아이들이 즉 체성분 검사시 단백질 부족인 아이들이 성장통을 더 자주 호소하기 때문이다. 키가 크려는데 영양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마르고 약한 체질인 경우에는 보약만 주어도 성장통이 완화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다리가 굵고 살이 단단한 아이들 역시 성장통을 자주 호소하는데 이런 경우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가 더 좋은 결과 있다. 뚱뚱한 아이들이나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는 이이들은 다리나 관절 근육에 피로물질이 축적이 되어 순환이 안 되면서 성장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따듯한 찜찔만으로도 해소가 된다. 혹은 너무 활동적이거나 지나친 외부활동으로 다리에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있는 경우에 나타나기 쉽다. 성장통은 보통 저녁이나 잠자리 들기 직전에 발생하지만 아침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한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집에서 따뜻한 찜질, 반신욕, 족욕을 하면 좋아질 수 있다. 잠들기 전 팔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간단한 스트레칭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수건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를 찜질하면 긴장된 근육이 풀어진다. 단백질 위주의 영양 공급 필요 성장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영양 상태가 부실한 편이다. 이런 경우엔 근육 성장에 도움 되는 우유나 콩 고기 등 고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시키고, 근육에 무리를 주는 지나친 활동은 피하도록 한다. 통증이 심한 아이는 선천적으로 비위가 허약하여 섭취한 영양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성장통은 성장과정에서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통증이므로 어느 때 보다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과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성장통은 주로 무릎 뒤쪽이나 허벅지, 정강이, 발목, 손목 등의 부위에 양쪽 모두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은 아이, 지나치게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자아이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들이 더 많이 호소한다. 일반적으로 성장통을 한 달 이상 가지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순용 기자>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2009.2.4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