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스포츠월드] 작은 키, 한약먹고 ‘쑥쑥’
  • 작성일   2009-02-04
  • 조회수   11494


작은 키, 한약먹고 ‘쑥쑥’
하이키한의원, 천연추출 신약 KI-180 개발
사춘기이전 남녀 연평균 7cm↑ 효과 입증
  • 한 청소년이 병원에서 키를 재고 있다.
    평균키는 커졌지만 아직도 키 작은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있다. 특히 외모 지상주의로 인해 고민하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특히 키 문제는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다. 요즘 키 작은 아이들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성장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 의료진은 2007년 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성장이 느린 만 8∼15세 397명(남 132명, 여 265명)을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 등의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28.7% 상승시켜 키가 더 컸다고 3일 밝혔다.

    하이키한의원 측은 1년에 키가 4㎝ 미만으로 자라는 성장장애 어린이들에게 이 생약물질을 처방해 복용하도록 한 결과 사춘기 이전의 경우는 연평균 남녀 7㎝가, 사춘기 연령의 남녀는 각 8.8㎝, 7.2㎝가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성장호르몬(IGF-1)을 비교한 결과 치료 전 평균 195ng/㎖에서 치료 후에는 251ng/㎖로 평균 28.7% 가량 증가했으며, 골형성 능력과 뼈 성장지수를 나타내는 단백질인 ALP(Alk. Phosphatase)는 486IU/L에서 578IU/L로 19% 증가했다. 성장호르몬의 일종인 IGF-1은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ALP 역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뼈를 만드는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수다.

    뼈가 잘 자랄 때는 이 수치 역시 증가하게 된다. 성장이 느린 성장 장애는 사춘기 이전에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거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할 경우에 발생한다. 임상적인 특징은 잘 먹지 않고 편식하는 아이가 35.2%, 집먼지 진드기 우유 등 알러지 질환을 가진 아이 28%,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는 25.7%, 과도한 학업스트레스 9% 등으로 나타났다.

    박승만 원장은 “천연한약재가 몸이 약한 아이에게는 몸을 보하고, 집먼지 곰팡이 등의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은 원인을 제거해주므로써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자연스럽게 키를 클 수 있도록 도와줘 숨은 키 7㎝는 더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상에 사용된 천연한약 성장촉진 물질은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 외 19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것으로,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해 이미 2006년 4월 동물실험 연구결과를 실험생물학연합학회(FASEB)에서 발표했으며,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도 취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3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한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 기사입력 2009.02.03 (화) 21:09, 최종수정 2009.02.03 (화) 21:08


    2009.2.4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