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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성장장애에 한방이 특효 입증 [스포츠칸]
- 작성일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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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장애에 한방이 특효’ 입증 |
| 입력: 2009년 01월 11일 19:35:46 [박효순 기자] |
| ㆍ하이키한의원 임상결과…성장호르몬 분비 28% 상승 한방 제제를 적용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 ‘키작은 설움’을 극복케 해준 임상결과가 보고됐다. 성장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 의료진은 2007년 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성장이 느린 만 8~15세, 387명(남 132명, 여 255명)을 가시오가피와 두충·천마 등의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28.7%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하이키한의원에 따르면 1년에 키가 4㎝ 미만으로 자라는 성장장애 어린이들에게 이 생약물질을 처방, 사춘기 이전의 경우는 연평균 남녀 7㎝가, 사춘기 연령의 남녀는 각 8.8㎝와 7.2㎝가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호르몬 증가에 따라 키가 더 컸다는 결론이다. 또한 골형성 능력과 뼈 성장지수를 나타내는 단백질인 ALP도 19% 증가했다. ALP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서 뼈가 형성되는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수이다.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임상적인 특징은 잘 먹지 않고 편식하는 아이가 35.2%, 집먼지 진드기 우유 등 알러지 질환을 가진 아이 28%,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는 25.7%, 과도한 학업스트레스 9% 등으로 구분됐다. 박 원장은 “천연한약재가 몸이 약한 아이는 몸을 보하고, 집먼지 곰팡이 등의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은 원인을 제거해줌으로써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자연스럽게 키가 클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하루에 1000개 줄넘기 하고, 우유 1ℓ와 치즈 2장을 꾸준히 먹고, 최소한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면 방학 동안에 2㎝ 이상은 키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3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한의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박효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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