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뉴시스] 빨라진 사춘기, 키가 안자라요
- 작성일 2009-01-07
- 조회수 11458
빨라진 사춘기, 키가 안커요
![]() |
| 빨라진 사춘기, 키가 안자라요 |
【서울=뉴시스】
성장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 의료진이 2007년 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성장이 느린 만 8~15세 387명(남 132·여 255명)을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 신물질(KI-180)을 이용해 치료했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28.7% 상승시켜 성장을 촉진했다고 7일 밝혔다.
1년에 키가 4㎝ 미만으로 자라는 성장장애 어린이들에게 이 생약물질을 처방해 복용토록한 결과 사춘기 이전의 경우는 연평균 남녀 7㎝, 사춘기 연령에서는 각 8.8, 7.2㎝가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성장호르몬(IGF-1)을 비교한 결과 치료 전 평균 195ng/㎖에서 치료 후에는 251ng/㎖로 평균 28.7% 가량 증가했으며 골형성 능력과 뼈 성장지수를 나타내는 단백질인 ALP(Alk. Phosphatase)는 486IU/L에서 578IU/L로 19% 증가했다. 성장호르몬의 일종인 IGF-1은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ALP 역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뼈를 만드는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수다. 뼈가 잘 자랄 때는 이 수치 역시 증가하게 된다.
성장 장애는 사춘기 이전에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거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할 경우에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식욕부진과 편식 소화불량 등 소화기가 약한 경우가 35.2%,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28%, 부모의 키가 작은 가족력에 의한 경우 25.7%, 정신적인 스트레스 9%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 중에서 우유와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단백질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 성장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한 것이 원인이 돼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 잦은 설사와 복통을 유발해 성장도 방해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칸디다곰팡이, 고양이털, 꽃가루 순이었다. 음식 중에는 치즈, 쇠고기, 우유, 밀가루 순이었다. 그 중에서 진드기 95%, 칸디다곰팡이 51%, 크레도스포리엄이라는 곰팡이 종류도 35%나 차지했다. 꽃가루 중에는 돼지풀, 쑥, 향미풀(메밀), 플라타나스, 삼나무 순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인 알레르기, 식욕부진 이외 성조숙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 8세 정도에 초경을 할 정도로 심각한 교과서적인 성조숙증은 거의 없다. 사춘기의 발달이 1~2년 정도 빠르게 나타나는 ‘빠른 사춘기’를 보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영양과잉과 환경호르몬이 원인이 되고 있다.
박 원장은 “천연한약재가 몸을 건강하게 하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자연스럽게 키가 더 클 수 있도록 도와줘 유전적인 예측 키보다 7㎝ 정도는 더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2008.1.7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