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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박승만의 성장클리닉) 키 크는 약 좀 주세요
- 작성일 2008-12-24
- 조회수 11668
2008.12.24 아시아 투데이 기사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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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만의 성장클리닉> 키 크는 약 좀 주세요 | ||
|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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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키는 항상 화두다. 또래 아이들을 만나면 먼저 몇 살을 물어 보고, 다음엔 자신의 아이와 건강상태를 견주어 보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키다. 특히 부모의 키가 작다면 콤플렉스는 더욱 클 수도 있다.
키 크는 약의 유무에 관한 해묵은 논쟁 보다는 실질적으로 키가 클 수 있는가 없는가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성장판이 모두 닫혀 있는 경우엔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성장호르몬이 거의 바닥 수준으로 분비가 되는 경우엔 똑같은 처방을 사용한다면 치료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 ‘키 크는 음식’은 그럼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면 거의 대부분은 ‘우유’라고 답을 한다. 우유를 많이 먹어서 정말 키가 큰 사람은 주변에 접할 기회가 종종 있다. 부모가 커서 좋은 유전자를 받아서 키 걱정 없이 잘 자란 사람은 키 작은 이의 고민을 알 수가 없다. 키 크는 비결은 사실 단순하다. 뼈가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하고 뼈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키가 큰다는 것은 뼈가 자라는 것이다. 뼈가 커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여러 종류의 무기질이 필요하다. 그래서 잘 먹는 아이들이 잘 큰다고 보아야 한다. 뼈는 잠 잘 때만 만들어 진다. 눈을 뜨고 활동을 하는 동안은 뼈는 자라지 않는다. 뼈는 유일하게 잠잘 때 휴식을 취할 동안 조금씩 자신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잠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그 힘으로 뼈가 커지는 것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바로 키 크는 비결 중에 하나이다. 키 크는 비결은 사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손에 달듯 말듯 모호하지도 않다. 잘 먹고 잘 자면 자연스럽게 잘 크게 된다. 그러나 타고난 체질이나 질병으로 인해 먹는 것이 부실하고 흡수가 안 되고 잠자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성장은 당연히 어렵다. 아토피나 알러지를 앓는 경우도 성장이 느리게 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성조숙증도 역시 최종적으로 키를 덜 크게 한다. 키 크는 약은 바로 이런 요인을 해결하는 약이라고 볼 수 있다. 키성장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뼈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약이 바로 키 크는 약이라 할 수 있다. 몸이 아주 건강하고 키만 작은 경우라면 당연히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 키 크는 비결이다. 뼈의 성장 발달을 돕는 성장호르몬 오스테오칼신 ALP(뼈의 활성인자) 이런 종류의 물질이 증가한다면 키가 클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가시오가피와 두충을 비롯한 몇 가지의 천연한약재가 이러한 물질의 대사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고, 실제로 임상에 응용해 성장치료를 하고 있는데 6개월 정도 치료를 해 보면 성장호르몬이 대략 25% 정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식품인 우유 치즈, 야채와 과일이 성장에는 아주 좋은 음식이다. 키크는 시간은 잠 잘 때다. 키 크는 약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과 음식과 생활습관이다.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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